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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의사댁: 매일 하루가 도전, 그래도 하루를 눈이 부시게 열심히 살아 봅시다

"The Act of Kindness"   당신은 매일 최선을 다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고 있습니까?  가끔은 아니죠?  인생은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기고 그  크든 작든 각 순간은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당신의 인생 여정이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인생은 내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The Act of Kindness"   Life is full of unforeseen circumstances, and it's essential to approach each day with a positive attitude and resilience.  Stories from LA County's New Neighborhood: Sharing Everyday Experiences with American Neighbors During the Pandemic


LA 카운티의 새로운 동네에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 습니다.  이곳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가득한 곳 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웃과의 사건으로 인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되었 습니다.  우리는 사건 이후에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경험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 했습니다  .

의사인 남편과  이 동네로 이사 온 것은 코비드 팬데믹을 피해서 이사를 왔습니다.   미국에서 의사인 한국인 남편은 이미 팬데믹이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임을 알고 있었고, 가족을 위해 조용한 곳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는 한인타운 5분 거리인 행콕팍에서 20년살다가  한타에서  30분 거리의 꽃동네 새동네 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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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veryone! Today, I want to share a rather unique story about our family's experience during the pandemic. Life seems to throw unexpected events at us every day. That’s what makes life so interesting. I believe there is no perfect parent and no perfect student.


For example, my daughter graduated top of her class at Harvard-Westlake and is now attending Columbia University. As for me, I’m a doctor's wife, passionate about my consulting career, and I love gardening. I’ve created a rose garden and a jasmine fence, and I grow organic herbs. Yet, life is far from easy, and every day teaches me to live wisely.


Our story takes place in a new neighborhood in LA County, in the northern hills. It’s a gated community with seemingly endless homes, likely over a thousand. We moved here to escape the COVID-19 pandemic over five years ago. My husband, a Korean MD in the US, foresaw the long-term impact of the pandemic and suggested a quieter place would be best for our family.


We lived in Hancock Park, just five minutes from Koreatown, for 20 years, and now we’re 30 minutes away in this new community. The story I’m about to tell happened almost a year after we moved here, during the height of the pandemic when everyone was incredibly sensitive.


At that time, my daughter was a sophomore at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Hearing news about her friends getting sick with COVID-19 broke my heart. I wanted her to take a year off, but she refused. Columbia University even canceled graduations, making it a very depressing period. My daughter was home for vacation when this incident happened.


One day, I had just finished washing my car in Koreatown and parked it in front of our house, which is on a slight incline. Suddenly, a large toy car from the neighboring house rolled down and scratched my car deeply. It was a significant scratch, and I felt so upset, especially since we had important plans the next day.


My daughter, who had been out for a walk, returned home and calmly took photos of the damage. We decided to inform our neighbors. She wore her Columbia University T-shirt, and I was dressed formally since I had just returned home.


We rang the doorbell at our neighbor's house, feeling embarrassed about the situation. A man who looked much like Christian Bale answered the door, holding a small child with a nanny in the background. He was very kind and immediately apologized, offering to fix the car at a place he knew. We didn’t even ask for compensation, yet he insisted.


Wearing masks, we mainly communicated with our eyes, expressing our gratitude and relief. We returned home and discussed the situation with my husband, who advised that we shouldn't aggressively pursue compensation with our neighbors, especially during these sensitive times.


A few months later, during a freezing winter, our 15-year-old Maltese, who was suffering from dementia, wandered off through our open garden gates. After hours of searching, we couldn't find her, and I was devastated. As I sat crying at home, there was a knock at the door. Our neighbor was holding our trembling dog wrapped in a blanket. He had found her during a walk near the mountains.


I was overwhelmed with gratitude and relief. It reminded me that despite the challenges and unexpected events, kindness and understanding can make a huge difference. My husband always says, "It's good that it ended well."


This story taught me that life is full of unforeseen circumstances, and it's important to approach each day with a positive attitude and resilience. No parent or consultant is perfect, but we can always strive to handle situations with grace and wisdom.


Thank you for listening to our story. Remember to make each day your masterpiece. See you next time!



Live Your Best Life (Joyce Kim LA)

#교육, #대인관계

By Blog Editor November 20, 2024
피더 스쿨, 누구에게는 빛나는 무대, 누구에게는 벽 같은 곳일까 " 그 화려한 이미지 뒤에는 잔인한 현실과 숨겨진 진실이 있습니다. 피더 스쿨, 아이비리그 합격의 지름길인가? 치열한 현실의 서막인가?" 피더 스쿨. 이름만 들어도 명문대 합격의 보증수표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그 화려한 이미지 뒤에는 잔인한 현실과 숨겨진 진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환경에서 물 만난 상어처럼 빛나고, 성공의 길을 빠르게 달립니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숨이 막힐 듯 열심히 달려도 제자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피더 스쿨이 모든 학생에게 완벽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일부 학생에게만 적합한 환경일까요? 오늘은 피더 스쿨의 장단점, 그리고 성공을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피더 스쿨에 직접 가보니,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누구에겐 최고의 환경이 되고, 꿈을 이루는 디딤돌처럼 보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숨 막히는 경쟁 속에서 방향을 잃고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게 만드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피더 스쿨의 진실을 솔직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이 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아니라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세요. 피더 스쿨의 빛과 그림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 (Harvard-Westlake School) 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독립 사립학교로,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명문 학교입니다. 하버드-웨스트레이크는 뛰어난 학업 성과와 다양한 특별 활동, 그리고 높은 명문대 진학률로 유명하며,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피더 스쿨 중 하나로 꼽힙니다. Live Your Best Life (Joyce Kim, Ivy Consulting) #교육 , #미국대학 , #피더수쿨
By Blog Editor November 20, 2024
한국인이 가장 많이 원서낸곳 TOP 20 리스트, 추가 15개 학교!! 입시 시즌, 12학년 학생들에게는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시기다. 발표가 시작되면, 주변에서 들려오는 합격 소식이 누군가에게는 축하의 이유가 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깊은 좌절감을 안겨준다. 특히 친구가 하버드, 콜롬비아, 스탠퍼드 같은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의 마음은 정말 무너지고 마음도 복잡해진다. 그순간, 학부모 마음을 어찌하랴. 그 순간은 단순히 경쟁의 결과를 넘어, 자신의 노력과 가치에 대해 의문을 품게 만드는 가혹한 현실이다. 참으로 먹구름이 가득한 집안 분위기.. "왜 우리 아이는 안 됐을까?"라는 질문은 불합격한 학생들의 머릿속을 맴돈다. 그러나 대학 입시의 성공과 실패는 단순히 성적이나 활동 이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더 복잡하고 중요한 요소들이 작용한다. 다음 영상에서 확인 하세요. "12학년 학생들에게는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시간, 친구는 탑 명문합격인데,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의 마음은 무너지고, 긴노력에 대한 의문을 품게 만드는 가혹한 현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꿈을 향한 입시 여정, 지금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년 가까운 입시 경력과 8명의 아이비리그 멘토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을 명문 대학으로 이끈 Joyce Kim입니다. 미국 명문 대학, Ivy League와 Top US Schools 입학을 꿈꾸시나요? 여러분의 합격 로드맵을 완벽하게 설계하고, 그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까지 함께하겠습니다. Ivy Consulting & Associates Joyce Kim - College Prep & 어드미션 상담 213-503-0315 / 323-333-2306 Your Journey Begins Here: Your Guide to Ivy League and Top US Schools! (ED/EA) EARLY NOTIFICATION: CLASS OF 2029 Live Your Best Life (Joyce Kim, Ivy Consulting) #교육 , #미국대학 , #교육컨설팅
By Blog Editor November 20, 2024
"UC 샌디에이고에서 시작된 꿈, 하버드 메디컬 스쿨과 NASA 로! 스페이스X와 함께하는 콜라보 가능성! 2025년 우주여행" 그의 꿈은 UC 샌디에이고에서 시작되었다!" 조니 김의 삶은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입니다. 그는 UC 샌디에이고에서 학업을 시작하여 하버드 메디컬 스쿨을 졸업하고, 현재 NASA의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 열정과 노력, 그리고 꾸준한 자기 계발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조니 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학업과 군복무를 병행하며 한계를 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 교육을 받으며 의사로서의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NASA의 우주비행사로서 인류의 경계를 확장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니 김의 이야기는 꿈이 단지 상상에 머무르지 않고, 열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실행될 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그의 여정은 우리 모두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때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그의 삶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행동으로 옮겨라. 그리고 끝없이 성장하라." 조니 김은 우리 모두가 꿈을 향해 달려가야 할 이유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Live Your Best Life (Joyce Kim, Ivy Consulting) #교육 , #미국대학 , #교육컨설팅
By Blog Editor November 20, 2024
입학시즌 결과발표가 다가 옵니다. 대학 입시의 냉혹한 현실: 합격과 불합격으로 갈라지는 이유는? 대학 입시 발표일은 12학년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가장 긴장되고 감정적인 순간 중 하나다. 누구는 친구들과 축하 파티를 열고, 기쁨에 겨워 눈물 흘리며 환호하는 반면,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은 거의 좌절감에 빠진다. 특히 래귤러 어드미션 발표일이라면 그 충격은 더욱 크다.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이 있었기에 실망감은 배가된다. 이날은 마치 운명이 결정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몇 년간의 노력과 희생이 한 통의 이메일로 결론지어지는 순간이다. 하지만 입시의 결과는 단순히 성적이나 활동 이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왜 누군가는 합격하고, 누군가는 불합격하는 걸까? 입시 시즌, 12학년 학생들에게는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시기다. 발표가 시작되면, 주변에서 들려오는 합격 소식이 누군가에게는 축하의 이유가 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깊은 좌절감을 안겨준다. 특히 친구가 하버드, 콜롬비아, 스탠퍼드 같은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의 마음은 정말 무너지고 마음도 복잡해진다. 그순간, 학부모 마음을 어찌하랴. 그 순간은 단순히 경쟁의 결과를 넘어, 자신의 노력과 가치에 대해 의문을 품게 만드는 가혹한 현실이다. 참으로 먹구름이 가득한 집안 분위기.. "왜 우리 아이는 안 됐을까?"라는 질문은 불합격한 학생들의 머릿속을 맴돈다. 그러나 대학 입시의 성공과 실패는 단순히 성적이나 활동 이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더 복잡하고 중요한 요소들이 작용한다. 명문 합격에 가장 중요한 이것, 거의 알고도 95% 는 막상 못해서 불합격을 많이 합니다. 명문대 TOP 그리고 아이비리그에 도전하는 치열한 경쟁은 참으로 긴 여정이죠. 명문대 입시는 단순히 높은 성적이나 뛰어난 활동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MIT와 같은 세계 최상위 대학은 매년 수만 명의 우수한 지원자들로 넘쳐나며, 이들 중 단 3~5%만이 합격의 기쁨을 누립니다. 이러한 극심한 경쟁 속에서 성공하려면 단순히 우수한 스펙을 넘어,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토리와 독창적인 열정을 입증해야 합니다. 수천 명의 뛰어난 지원자들과 경쟁하여 합격의 문을 여는 과정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부터 그 치열함과 성공의 열쇠를 알아보겠습니다. Live Your Best Life (Joyce Kim, Ivy Consulting) #교육 , #미국대학 , #교육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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